삼성 라이온즈 김영웅 선수의 1군 복귀 계획이 24일 예정에서 미뤄졌습니다. 당초 문학 SSG전을 앞두고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왼쪽 엉덩이 근육에 불편함을 느끼며 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3할6푼4리, 1홈런 5타점을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였기에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복귀 연기는 김영웅 선수의 과거 햄스트링 부상 재발 경험을 고려한 구단의 신중한 판단으로 분석됩니다.
가을야구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무리한 복귀보다는 완벽한 회복을 통해 팀 전력에 안정적으로 기여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박진만 감독 역시 선수의 몸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김영웅 선수가 2군에서 장타력을 회복하며 반등 신호를 보낸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 타율 6할2푼5리, 3홈런 12타점을 기록하며 '가을영웅'으로 활약했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27일 대학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몸 상태를 점검한 후, 29일 한화전 전후 복귀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