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지상파 방송사들이 다양한 신작 드라마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KBS는 판타지 사극 '환상연가'를 통해 박지훈과 홍예지의 1인 2역 연기를 내세웠으며, 김하늘 배우는 '멱살 한 번 잡힙시다'로 8년 만에 KBS 드라마에 복귀합니다.
이는 OTT 플랫폼 강세 속 안방극장의 활력을 되찾으려는 노력으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유튜브와 OTT의 영향으로 감소한 TV 시청률을 회복하고, 지상파 드라마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환상연가'와 같은 웹툰 원작 드라마는 젊은 시청층을 유입하고, 김하늘 배우의 복귀작은 기존 팬덤을 결집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편, 2024년 SBS 연기대상은 신동엽, 김혜윤, 김지연의 진행으로 성황리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재벌X형사', '커넥션', '열혈사제2' 등 올해 SBS 드라마의 성공적인 한 해를 결산하며, 내년 방영될 김혜윤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과 김지연의 '귀궁' 등 기대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