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는 8월 21일부터 중국 톈진에서 개최됩니다. 이 대회는 아시아 여자배구 정상을 가리는 중요한 무대이며, 우승팀에게는 2028 LA 올림픽 본선 직행권이 주어집니다.
상위 3개 팀에게는 2027 FIVB 여자배구 월드컵 출전권이 부여됩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일본, 베트남, 홍콩과 C조에 편성되어 8강 진출을 목표로 합니다. 지난 2023년 대회에서 한국은 역대 최저 성적인 6위를 기록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차상현 감독 체제에서 AVC컵 우승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특히 조별리그 최대 관심 경기는 일본전으로, 조 1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이번 대회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경기 일정과 중계는 ENA SPORTS와 온라인 SOOP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강소휘, 박은진, 이다현 등 경험 많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젊은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팀 구성이 특징입니다.
우승 후보로는 일본, 중국, 한국, 태국이 꼽히며, 한국 대표팀의 조직력 발휘가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