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대구 달서구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습니다. 검사 및 변호사 경력을 가진 법률가 출신임에도 현재 국방위원회와 정보위원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정보위원회에서는 국민의힘 간사를 맡아 북한 관련 현안 브리핑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이력은 군 장성이나 국방 관료 출신이 아닌 의원이 안보 분야 상임위에 참여하는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됩니다.
유영하 의원은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당선되어 처음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입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으며, 박 전 대통령의 현실 정치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면서도 국가 원로로서의 '어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명예 훼손과 유족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이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유영하 의원은 국방위원회에서 법률가 출신으로서 국방부와 군 관련 법안, 예산, 현안을 심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그가 언급한 '책임'의 구체적인 의미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법적 대응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유 의원의 발언은 표현의 자유와 역사적 사실 해석의 경계에 대한 중요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