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기후동행카드가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되며 무상교환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서울시는 2026년 10월 2일까지 12개 지하철역에서 기존 카드를 새 패스로 1:1 무상교환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을 놓치면 새 카드를 4,000원에 구매해야 하므로 많은 시민들이 교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실사용자들은 홍대입구역, 잠실역 등 지정된 역에서 교환을 진행하며, 초기 혼잡 후 점차 정돈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존 카드를 반납하면 새 카드를 무료로 받을 수 있지만, 모바일 K-패스와 실물 카드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실물 카드는 현금 충전만 가능하다는 점이 언급되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티머니에 등록했다면 방문 전 등록을 미리 삭제해야 합니다.
실물 카드 교환 대신 편의점 2천원 쿠폰을 선택할 수도 있으며, 이는 모바일로 전환한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혜택입니다. 교환 후에는 티머니 및 K-패스 홈페이지에 반드시 등록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