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선수가 KBO 타자 중 메이저리그에 가장 가까운 선수로 추신수에게 지목되어 화제입니다. 추신수는 김도영의 단순히 40홈런을 넘어서는 밀어치는 힘과 하체를 활용한 스윙, 빠른 공 대응 능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야구장 모든 곳으로 홈런을 칠 수 있는 타격 능력을 강조하며 강정호 선수와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뉴욕 양키스와 텍사스 레인저스 스카우트들이 이미 김도영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져 그의 빅리그 진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추신수의 이러한 평가는 김도영 선수의 잠재력에 대한 대중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2025년 햄스트링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2026년 다시 40홈런을 기록하며 부활한 그의 모습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다만 추신수가 지적한 부상 관리 문제가 향후 빅리그 진출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2025년 10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서는 김도영 선수의 WBC 출전 불발이 MLB 쇼케이스 기회를 놓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습니다.
또한 2026년 1월에는 "미국도 아는 재능"이라며 추신수가 김도영의 빅리그 잠재력을 언급한 블로그 글들이 회자되면서, 그의 MLB 도전 가능성은 꾸준히 주목받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