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화폐 동백전과 국토교통부의 K패스가 연계되면서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시는 2023년 8월부터 동백패스를 시행하여 이미 85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2026년 4월부터 K패스와 연계한 '모두의 카드'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두 제도의 연계를 통해 이용자는 더 유리한 환급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동백전 카드를 그대로 활용하여 K패스 회원가입만으로 두 가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새로운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지 궁금해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기존 동백전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며 K패스 회원으로 가입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이는 부산시 교통정책연구팀에서도 확인한 사실입니다.
두 가지 환급 혜택 중 이용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되므로, 별도로 비교하거나 선택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동백전 K패스 신청 절차는 간단합니다.
동백전 앱이나 은행에서 발급받은 동백전 카드를 준비한 뒤, K패스 홈페이지나 앱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및 카드 번호를 등록하면 됩니다. 선불 또는 후불 카드 모두 연동 가능하며, 부산은행 외 농협, 하나은행 계좌로도 발급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새로 발급받은 동백전 카드 번호로 변경 등록해야 정상적인 환급이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