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부터 서울시의 새로운 대중교통 시스템인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도입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정기권 방식과 달리 선지출 후 환급 방식으로 운영되며, GTX, 신분당선 등 이용 범위가 전국 대중교통으로 확대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에 따라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새 카드로 교환하는 행사가 노원역을 비롯한 주요 지하철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교환하려면 사용 기간이 만료된 실물 카드를 반납해야 합니다.
특히 티머니 홈페이지에 등록된 카드는 교환 전 반드시 등록을 삭제해야 하며, 잔여 충전금이 있는 카드는 교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현장 부스는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되지 않으니 방문 전 운영 시간과 요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교환 시 새로운 기후동행패스 실물 카드 또는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2천 원권 중 선택하여 수령할 수 있습니다. 노원역 등 지정된 지하철역 현장 부스에서 교환이 진행되며, 평일은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운영되니 방문 전 정확한 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카드 등록 삭제 여부와 카드 만료 상태를 미리 점검하여 헛걸음하지 않도록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