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아가 ENA 새 월화드라마 '이혼조사관 홍말금'에 출연을 확정하며 9년 차 가정법원 판사 공정해 역으로 변신합니다. 이시아는 극 중 법과 원칙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저한 원칙주의자 판사 캐릭터를 맡아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을 예정입니다. 특히 이보영, 강태오 배우와 함께 주연 라인업을 완성하며 복잡한 관계 속에서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이시아는 정재계의 막강한 권력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법대로 판결을 내리는 냉철한 인물이지만, 유복한 환경 탓에 어려운 사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입체적인 면모를 보여줄 것입니다. 과거 연인인 강태오와의 재회, 그리고 6년 전 양육권 판결로 악연이 얽힌 이보영과의 팽팽한 대립각은 드라마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시아가 맡은 공정해 판사 캐릭터가 강태오의 사법연수원 경쟁자이자 과거 그를 차버린 옛 연인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 중심의 가사조사관 홍말금 역의 이보영과 법적 원칙을 고수하는 공정해 판사 사이의 치열한 가치관 대립이 드라마의 핵심 서사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어,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