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금잔디는 대중에게 '고속도로의 여왕'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대표곡 '오라버니'로 이름을 알렸으며, 오랜 무명 생활과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헌신한 효녀 가수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러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금잔디는 장민호와의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본인이 직접 방송에서 장민호는 친한 오빠이자 친구일 뿐이며, 연인 관계가 아님을 밝혔습니다. 또한, 과거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은 드라마 출연 당시 촬영된 방송용 사진으로, 실제 결혼과는 무관합니다. 그녀는 과거 방송에서 비혼 성향임을 고백한 바 있습니다.
금잔디가 비혼주의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불화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한 가정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2살에 데뷔하여 18년 동안 가족의 빚을 갚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어머니처럼 살고 싶지 않다는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아픔 속에서도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대중에게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