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익산청년축제는 기존의 무대 공연 중심 축제와 달리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들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농부의 자격’이라는 이름의 피지컬100과 플스 토너먼트, 로테이션 네트워킹, 그리고 밤에는 무소음 파티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청년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익산청년시청과 그 주변 골목길을 활용하여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되어 낮부터 밤까지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실제 축제 현장에는 1,0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습니다. 청년기획단이 기획부터 콘텐츠 구현, 진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청년 주도 축제’로,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프로그램마다 높은 참여와 호응이 이어졌습니다. ‘청년 피지컬 100’과 철권·피파 게임 대회에서는 열띤 경쟁이 펼쳐졌으며, 달두렁 버스킹과 디제잉 파티는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축제 참여를 위해서는 일부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신청이 필요했으며, 익산청년시청 SNS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과 공연 라인업,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가 밤늦게까지 진행되고 많은 인파가 몰린 만큼, 대중교통 이용과 귀가 시 안전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익산청년시청은 청년들의 교류와 아이디어 실현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