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상준 씨가 공동대표로 알려졌던 한우 프랜차이즈 '꾸석지돌판한우'가 최근 매장 수 급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때 100g당 9천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큰 인기를 끌며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장되었던 브랜드입니다.
그러나 지난해 205곳에 달했던 매장 수가 올해 8월 기준 95곳으로 크게 줄어들면서 폐업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과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전국한우협회 명단과 네이버 지도 검색을 통해 매장 수가 200여 곳에서 70~90여 곳으로 급감했다고 분석합니다.
반면, 여전히 영업 중인 매장을 방문한 실사용자들은 2만원대로 소고기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뛰어난 가성비와 고기 퀄리티, 깨끗한 매장 관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폐업 논란에도 불구하고 실제 방문객들은 여전히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매장 수 감소가 반드시 전면 폐업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협회 명단 선정 기준이나 참여 여부의 변화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또한, 과거 공식 홈페이지에 공동대표로 명시되었던 이상준 씨의 이름이 삭제되고 운영사가 새로운 외식 브랜드 상표를 출원한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
방문 전에는 해당 지점의 실제 영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성비 좋은 한우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