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tvN 새 토일극 '100일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과 함께 새로운 대표작 탄생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20대 초반 인물의 성장 서사에 매력을 느껴 작품을 선택했으며, 촬영 전부터 이어진 특별한 준비 과정을 통해 연기에 대한 진정성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인터뷰 말미에 "이 작품이 나의 대표작이 된다면 좋겠다"라고 당차게 밝히며 캐릭터를 향한 진지한 태도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김유정은 이번 작품에서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 역을 맡아 독립군과 얽히고 조선총독부에 위장 잠입하는 이야기를 펼쳐낼 예정입니다. 아역부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녀가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시대극에서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대중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유인식 감독과 류보리 작가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작품이 그녀의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넓힐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김유정은 첫 대본 리딩 당시 독립투사를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영어와 일어 등 외국어 연기 도전을 새로운 재미 포인트로 해석하며 캐릭터마다 다른 말투와 방향성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번 '100일의 거짓말'이 단순한 첩보 로맨스를 넘어 배우의 깊은 고민과 노력이 담긴 작품임을 시사하며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