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개통 시 공시지원금이나 선택약정 혜택을 받기 위해 고가 요금제 및 부가서비스 유지 약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약정된 기간 이전에 요금제를 하향하면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유지 기간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신사별로 유지 기간 계산 방식과 최소 변경 가능 요금제가 다르므로, 개통 시 안내받은 내용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SKT는 M+개월 단위로 유지 기간을 계산하여 개통 당월과 이후 개월 수를 합산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유지 기간이 지나 요금제를 변경하려 할 때 정확한 날짜 계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가서비스 유지 기간과 요금제 유지 기간이 다를 수 있으며, 최소 변경 가능 요금제 이하로 하향 시 지원금 차액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매장과의 약속된 부가서비스 유지 기간을 지키지 않으면 매장 차원의 환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날짜 계산 후 변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통신사별 유지 기간 규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특히 M+개월 단위로 계산되는 SKT의 경우 개통 당월을 포함한 개월 수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9월 15일 개통 시 M+3개월 부가서비스는 다음 해 1월 1일부터 해지 가능합니다. 선택약정 개통 시에는 위약금 없이 하위 요금제로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지만, 공시지원금 개통 시에는 5G 프리미엄/슬림 요금제 기준 최소 47,000원 이상 유지가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