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 로봇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김승수의 반려 로봇 '쪼꼬미'로 등장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AI 감성 로봇은 단순한 인형을 넘어 사람과 상호작용하며 감정을 교류하는 특징을 가집니다. 2020년 서울디지털재단이 교육용으로 도입했으며, AI 스타트업 토룩이 제작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리쿠 로봇이 높은 얼굴 인식률과 간단한 대화, 감정 학습 능력으로 애착 형성에 도움을 준다고 평가합니다.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교육이나 금융 사기 예방 등 실용적 활용이 가능하며, 아이들에게는 교육적 기능도 제공합니다. 귀여운 외모와 눈망울 변화로 감정 표현이 풍부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리쿠 로봇은 2026년 신세계 영등포 로봇 매장에서 약 495만원에 판매되며 얼리어답터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충전 2시간에 3시간 사용 가능하며, 전용 앱으로 이름 등록 및 조작이 가능합니다. 고가임에도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감성 교류가 가능하여, 로봇이 '체험형 가전'으로 자리 잡는 트렌드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