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드레스는 신부가 입는 웨딩드레스와 혼주가 입는 혼주드레스로 크게 나뉩니다. 웨딩드레스는 A라인, 머메이드, 벨라인, 프린세스, 엠파이어, 투피스 등 다양한 실루엣으로 구분되며, 각 라인마다 고유한 특징과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특히 2026년에는 과한 장식보다는 원단 자체의 고급스러움을 살리는 미니멀 디자인이 웨딩드레스의 주요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A라인 드레스는 체형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 가장 대중적이며, 벨라인은 공주풍의 풍성한 스커트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머메이드 라인은 날씬하고 글래머러스한 인상을 주지만, 체형 커버를 위해 직접 피팅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됩니다. 혼주 드레스의 경우, 활동성과 대여 비용의 이점 때문에 한복 대신 양장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드레스투어 전에는 각 라인의 특징을 미리 파악하고, 자신의 체형과 웨딩홀 분위기에 맞는 실루엣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벨라인처럼 풍성한 드레스는 체구가 작은 경우 몸이 묻힐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실제 피팅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혼주 드레스는 본인이 하루 종일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