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이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를 1월 이적 시장 영입 1순위 후보로 낙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탈리아 현지 유력 매체들은 밀란의 신임 루벤 아모림 감독이 겨울 이적시장 보강을 위해 김민재를 지목하며 최종 후보군에 올려두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모림 감독은 3-4-2-1 대형에 맞는 월드클래스 센터백을 강력히 원하고 있으며, 김민재의 압도적인 대인 방어 능력과 빠른 발, 풍부한 경험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입설은 김민재가 과거 나폴리에서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을 수상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경험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탈리아 무대 적응 기간 없이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AC 밀란에게는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민재는 현재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이적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실제 이적 성사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과거 2025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유벤투스와 AC 밀란이 김민재의 높은 연봉을 감당하기 위해 임대나 연봉 분담 조건을 고려했다는 분석이 있었으며, 이번 AC 밀란의 영입설과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민재의 몸값이 899억 원에 달하며 토트넘, 애스턴 빌라 등 여러 구단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