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의 반려견 벨과 대원이가 최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배정남은 12년간 함께했던 반려견 벨을 2025년 9월 27일 떠나보낸 지 1년 만인 2026년 9월 27일, 벨의 1주기를 추모하며 깊은 그리움을 전했습니다. 벨은 2022년 급성 목디스크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배정남의 헌신적인 간호와 1년 7개월간의 재활 끝에 다시 걷게 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벨은 악성 종양인 근육암 진단을 받고 수술했으나 결국 세상을 떠났으며, 이후 배정남은 벨을 떠나보낸 지 불과 10개월 만에 또 다른 반려견 대원이와도 이별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대원이는 벨이 아플 때 곁을 지켜주었던 존재로 알려져 있으며, 배정남은 SNS를 통해 대원이에게 벨 누나를 만나 마음껏 뛰어놀라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처럼 배정남의 반려견들은 그의 삶에서 단순한 반려동물 이상의 가족 같은 존재였습니다.
배정남은 벨을 '딸래미'라고 부르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고, 벨의 투병과 재활 과정을 대중과 공유하며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벨과의 이별 후에도 벨의 피규어를 제작하고 사찰을 찾아 추모하는 등 깊은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진솔한 모습은 많은 반려인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겪는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