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행사를 돌연 취소했습니다. 오는 10월 7일 예정되었던 이 행사는 예매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영화제 측은 '부득이한 사정'을 이유로 취소를 공지했습니다. 예매 티켓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취소 및 환불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 취소는 이민호가 출연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및 정치적 논란이 이어지던 시점에 발생하여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액터스 하우스'는 배우가 관객과 직접 만나 작품과 연기 철학을 나누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이민호는 김고은, 류승룡 등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취소의 구체적인 사유가 밝혀지지 않은 점에 주목하며,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의 연관성을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습니다. 특히 논란 직후라는 시점 때문에 두 사건을 연결하여 보는 시각이 많지만, 공식적인 취소 사유는 아직 '부득이한 사정'으로만 명시되어 있어 추가적인 설명이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