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의 드론 요격 시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시연 도중 표적 드론 2대가 잇따라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생중계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군이 개최한 공개 행사에서 드론 추락 사고가 발생한 세 번째 사례로, 지난 9월 '2026 국방드론기술전'에서도 유사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번 드론 추락 사고는 국내 독자 개발 무기 체계의 신뢰성과 안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통령이 지켜보는 공식 행사에서 발생한 만큼, 국방 기술력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낳을 수 있습니다. 군 당국은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집중하여 대외 신뢰도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국군의 날 드론 추락 사고에 대해 '표적 드론 4대 중 2대만 레이저 요격'이라는 구체적인 상황을 언급하며 천광의 성능 문제와 함께 군 당국의 준비 부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통령 앞에서 벌어진 민망한 상황에 대한 다양한 감상과 함께, 군의 드론 기술력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