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수비수 이상민 선수가 오랜 공백 끝에 공식 경기에 복귀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2023년 김천상무에서 K리그2 우승과 베스트11에 선정될 만큼 활약했으나, 이후 2024년과 2025년에는 공식전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2026년 9월 16일 AFC 챔피언스리그2 페르십 반둥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상민 선수는 복귀전에서 중앙 수비를 맡았으나 팀은 0-1로 패배하여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는 울산 현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V-바렌 나가사키, 서울 이랜드를 거쳐 FC서울에 합류했습니다. 연령별 대표팀 주장 출신으로 지능적인 수비와 준수한 패스 실력을 겸비한 선수로 평가받습니다.
그의 긴 공백은 군 복무 후 FC서울 복귀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2023년 이후 공식전 출전 기록이 없었습니다. 이번 복귀전은 비록 패배했지만, 그의 꾸준한 경기 출전 의지와 팀 내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향후 FC서울에서 이상민 선수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