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의 지명을 받은 최지만 선수가 오늘(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나섭니다. 울산 웨일즈 소속으로 뛰는 최지만에게 이번 경기는 프로 유니폼을 입기 전 마지막 퓨처스 무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드래프트 지명 일주일 만에 치러지는 챔피언 결정전에서 그의 활약과 쓰임새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KT 유니폼을 입기 전 같은 규정 아래에서 자신의 기량을 최종 점검할 기회로 평가됩니다.
메이저리그 출신 베테랑 타자가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그의 경기력이 내년 KBO리그 데뷔 시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이번 경기는 1군과 동일한 ABS 및 피치클락 규정이 적용되어,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점검하기에 좋은 무대입니다. 최지만 선수가 보여줄 장타력과 풍부한 경험이 KT 위즈의 전력에 어떻게 기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21일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KT 위즈는 2027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5순위로 최지만을 지명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당시 블로거들은 KT가 명분보다 실리를 택해 즉시 전력감인 최지만을 선택했으며, 그의 메이저리그 통산 67홈런 경력이 팀 타선에 무게감을 더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그의 마지막 퓨처스 무대가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