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최종 3차전에서 6대 2로 승리하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애틀랜타는 마이클 해리스 2세의 선제 스리런 홈런과 오지 알비스의 쐐기 투런포 등 홈런 3방을 앞세워 폭발적인 타격감을 선보였습니다.
김하성 선수는 우완 선발 맞춤 라인업에 따라 벤치를 지키며 출전하지 못했습니다.애틀랜타의 NLDS 진출은 3년 만의 쾌거로, 특히 1차전 선발이었던 크리스 세일이 하루만 쉬고 8회 구원 등판하여 4개의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하는 투혼을 발휘하며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