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선발 투수 맥스 프리드가 10월 1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서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였습니다. 양키스는 프리드의 호투에 힘입어 9-2로 승리하며 2연승으로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프리드는 지난해 포스트시즌 부진을 씻어내며 팀의 가을 야구 핵심 선수임을 증명했습니다.
이번 승리는 양키스 선발진의 강력한 위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올 시즌 평균자책점 3.30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기록한 양키스 선발진은 프리드, 게릿 콜, 카를로스 로돈, 캠 슐리틀러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 복귀와 함께 가을 야구에서 본격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건강을 되찾은 선발진은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ALDS를 앞두고 팀에 큰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3월 개막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프리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서도 6.1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펼쳐 양키스의 새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바 있습니다. 또한 4월 초 블로그 리뷰에서는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기록하며 역대 좌완 최고 계약의 몸값을 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포스트시즌 활약으로 프리드는 다시금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