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는 최근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과 결별하고 사비 타마리트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습니다. 2025년 12월 부임했던 도스 산토스 감독은 9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되었으며, LAFC는 MLS 정규리그 6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부 콘퍼런스 6위에 랭크되어 있지만, 최근 10경기에서 1승 5무 4패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감독 교체는 팀의 분위기 반전과 플레이오프 진출권 사수를 위한 구단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존 토링턴 LAFC 공동 회장 겸 단장은 사비 타마리트 감독대행이 선수들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손흥민 선수가 활약하는 팀이기에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 또한 집중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사비 타마리트 감독대행이 20년 이상 유럽과 남미에서 지도 경력을 쌓았으며, 올해 1월부터 LAFC 코칭스태프로 활동하며 팀 내부 사정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의 첫 공식 경기는 10월 10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으로, 남은 시즌 동안 LAFC가 어떤 변화와 반등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