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맥은 심장이 1분에 60회보다 느리게 뛰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맥박이 느리다는 사실만으로 모두 위험한 것은 아니며, 운동선수나 수면 중에는 맥박이 50대까지 떨어져도 정상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느린 맥박으로 인해 몸에 피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할 때이며, 이때 어지럼증, 호흡곤란, 실신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맥박 숫자보다는 증상의 유무가 서맥의 위험성을 판단하는 핵심 요소로 강조됩니다. 맥박이 40회 미만으로 떨어지거나 혈압이 낮아지는 등 심각한 증상이 동반될 경우 즉각적인 의료 조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반면, 증상 없이 건강한 상태라면 맥박이 느리다는 이유만으로 치료를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블로거들은 응급 증상이 없다면 며칠간 맥박, 혈압, 동반 증상, 복용 약물 등을 기록하여 진료 시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베타차단제나 일부 혈압약 등 맥박을 늦출 수 있는 약물 복용 여부도 함께 확인해야 하며,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와 상담할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