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멤버 공민지가 4년 9개월 만에 솔로 신곡 'CALLING'을 발표하며 프로듀싱과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하여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습니다. 2009년 데뷔 당시 춤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막내 공민지는 이제 서른두 살의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으로 돌아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신곡은 2NE1 완전체 활동 이후 첫 솔로 활동으로, 공민지 개인의 현재를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공민지의 신곡 'CALLING'은 R&B 사운드와 풍성한 코러스가 어우러진 곡으로, 잃어버렸던 자아를 마주하고 내면의 부름을 따라 일어서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안무에는 '들린다'는 의미의 수어를 포인트 동작으로 활용하여 음악을 귀뿐만 아니라 눈과 마음으로도 전달하려는 의도를 보여줍니다. 수록곡 'We Almost Were'는 록 사운드를 접목한 R&B 곡으로, 타이틀곡과는 다른 감정을 선사하며 공민지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2NE1 데뷔 첫해인 2009년 발표된 박봄의 첫 솔로곡 'YOU AND I'는 당시 음원 차트를 휩쓸며 박봄의 독보적인 보컬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이 곡은 발라드처럼 들리지만 R&B와 힙합 요소가 섞인 YG 스타일의 음악으로, 박봄 특유의 음색과 표현력이 중심이 되어 15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2NE1 멤버들은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꾸준히 선보이며 팬들에게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