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미수영장은 50m 길이의 10개 레인과 2m 깊이를 자랑하는 공인 2급 규모의 수영장입니다. 특히 환경과학공원 소각장의 폐열을 활용하는 친환경 에너지 시설로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렴한 이용 요금과 함께 오리발 사용이 가능한 레인을 상시 운영하여 수영 동호인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50m 레인과 깊은 수심에 만족하며, 1회 3천 원이라는 저렴한 자유수영 요금을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다만, 평일 낮 시간에도 예상보다 많은 이용객으로 붐빌 수 있으며, 강습 상황에 따라 자유수영 레인 수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래쉬가드 착용이 제한되고 탈수기가 없는 점은 미리 참고해야 할 부분입니다.
배미수영장은 월요일이 정기 휴무이므로, 방문 시 요일별 혼잡도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 시 발급받는 QR코드 이용권은 퇴장 시에도 필요하니 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증빙서류 제출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주차 공간은 넓지만 피크 시간에는 다소 혼잡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