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지 타니가키 감독의 신작 액션 영화 ‘퓨리어스’가 오는 10월 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후 홍콩과 북미에서 정식 개봉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딸을 잃은 아버지와 아내를 잃은 기자가 인신매매 조직을 쫓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영화 제목처럼 분노에 찬 두 남자의 사투가 핵심입니다.
이 작품은 홍콩 액션 영화의 부활을 꿈꾸며 기획된 것으로 알려져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소림오조’의 사묘, ‘레이드’ 시리즈의 조 타슬림과 야얀 루히안 등 아시아 대표 액션 스타들이 총출동하여 고난도 액션 시퀀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113분 러닝타임의 절반 이상이 오토바이 추격전, 복도 격투, 육탄전 등으로 채워져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멤버들의 스타일링 디테일부터 숨겨진 관전 포인트까지 다양한 관점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회상하며 ‘퓨리어스’가 그 명맥을 이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해외 평점 또한 로튼토마토 97%, IMDb 7.2점을 기록하며 작품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