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초콜릿 열풍과 함께 피스타치오, 카다이프가 들어간 쫀득한 디저트 두쫀쿠가 인기를 끌면서 직접 만들어 먹는 소비자들이 늘었습니다.
이마트, 마이셰프 등 여러 브랜드에서 출시된 두쫀쿠 만들기 키트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카다이프 등 구하기 어려운 재료들을 한 번에 제공하여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가격은 2만원대 후반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키트 하나로 번거로운 재료 준비 없이 두쫀쿠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홈베이킹 활동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용자들은 계량 없이 진행하거나 설명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반죽이 뭉치거나 식감이 예상과 다르게 나오는 등 실패를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완제품 구매 대비 설거지 거리가 많이 발생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성공적인 두쫀쿠 만들기를 위해서는 키트 내 설명서를 꼼꼼히 확인하고, 특히 코코아 파우더나 탈지분유 같은 가루 재료는 미리 체에 쳐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시멜로를 녹일 때는 약불에서 천천히 저어주는 등 섬세한 불 조절이 필요합니다.
한편, 이마트 두쫀쿠 DIY 키트는 현재 판매가 종료되어 아쉬움을 표하는 소비자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