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M1 모델은 2020년 출시 당시 169만 원부터 시작했으나, 현재는 50만 원에서 80만 원대 중고 매물로 활발히 거래되고 있습니다. 애플 실리콘 칩 전환의 시작을 알린 모델로, 최대 20시간의 동영상 재생 시간과 터치바를 갖춘 13형 모델이 주를 이룹니다. 출시된 지 5년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웹 서핑, 문서 작업, 가벼운 사진 및 영상 편집 등 일상적인 용도에서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여 많은 사용자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맥북 프로 M1이 8코어 CPU와 8코어 GPU, 16코어 Neural Engine을 탑재하여 취미 개발 수준에서도 무리 없이 작동한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2021년에 출시된 맥북 프로 14 M1 Pro 모델의 경우, 5년이 지난 2026년에도 일상 및 취미 개발 용도로 충분하며, AI 모델을 로컬에서 직접 돌릴 때 메모리 용량(16GB)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성능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중고 구매 시 배터리 상태, 외관, 구성품, 키보드 배열 등 세부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고 맥북 프로 M1을 구매할 때는 2020년형 M1 모델과 2021년형 M1 Pro/Max 모델의 성능 차이를 명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특히 2020년형 맥북 프로는 같은 해 인텔 프로세서 모델도 함께 판매되었으므로, M1 버전의 모델 번호(A2338)를 확인하여 혼동을 피해야 합니다. 메모리 8GB와 16GB, SSD 용량에 따라 시세가 크게 달라지므로, 자신의 사용 목적에 맞는 사양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