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우승 예상 확률 최신 순위가 발표되었습니다. 현재 7라운드까지 진행된 리그 흐름을 분석한 결과, FC바르셀로나가 78%의 압도적인 확률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7전 전승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주전 스트라이커 하피냐와 라민 야말의 활약,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영입한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로드리의 합류로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영원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는 19%의 확률로 2위에 머물렀습니다. 2시즌 연속 바르셀로나에 우승을 내주며 대대적인 스쿼드 보강을 단행했지만, 시즌 초반 페이스가 좋지 않아 바르셀로나와 승점 6점 차이로 벌어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훌륭한 스쿼드와 시즌 초반임을 고려할 때, 아직 우승 행방은 예측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우리나라 이강인 선수가 활약하는 AT마드리드는 2%의 확률로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AT마드리드 이적 후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팀의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강인 선수의 합류로 AT마드리드가 양강 구도를 깰 수 있을지, 시메오네 감독의 전술 혁신과 함께 대권에 도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