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고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조 2천억 원 규모의 '민생112 특별자금'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자금은 부산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등 주요 은행과 부산신용보증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종합 금융지원 프로젝트입니다. 특히 '민생안심 협약보증'은 역대 최대 규모의 단일 상품으로,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을 1%대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민생안심 협약보증은 최대 3천만 원까지 신규 보증을 지원하며, 최초 1년간 4.0%p, 이후 4년간 2.0%p의 이차보전을 제공하여 실질 금리를 1%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신청 자격으로는 부산 소재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 NICE 710점 또는 KCB 620점 이상의 개인신용점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금리 대환대출 또한 2금융권 대출 이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천만 원 한도로 지원됩니다.
신청 전에는 사업자등록증, 신용점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등 필요 서류를 미리 준비해야 하며, 부산신용보증재단 온라인 포털에서 사전 상담 후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민생112는 민생안심 협약보증 외에도 전환보증, 고금리 대환대출, 노후 숙박시설 현대화 자금 등 총 5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어, 본인 사업 형태에 맞는 프로그램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료 컨설팅을 빙자한 불법 브로커에 대한 주의도 당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