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는 유럽연합 회원국임에도 불구하고 유로가 아닌 체코 코루나(CZK)를 공식 통화로 사용하고 있어, 동유럽 여행 시 환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프라하 등 관광객이 많은 지역에서는 유로를 받는 곳도 있지만, 환율이 불리하게 적용되거나 거스름돈을 코루나로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체코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코루나 현금과 함께 카드 결제를 병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실제 여행자들은 오스트리아나 이탈리아와 달리 체코에서는 유로 환전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상점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소규모 상점, 시장, 팁 지불, 카드 승인 오류 등 현금이 필요한 상황을 대비하여 소액의 코루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코루나를 많이 환전하기보다는 현지 ATM 출금이나 트래블카드 활용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길거리 환전소는 수수료나 환율 차이가 클 수 있으므로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하며,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과 같은 트래블카드를 활용하면 환전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트래블로그는 체코 코루나를 100% 우대 환율로 환전할 수 있어 유리하며, 현지 ATM 출금 시 기기 자체 수수료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현명한 환전 팁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