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24는 실손보험 청구를 간편하게 돕는 서비스로, 서류 없이 앱을 통해 진료 내역을 보험사에 전송할 수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소액 보험금 청구의 번거로움을 해소하며, 3년 이내의 미청구 보험금까지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이용 시 수수료 발생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손24 자체는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며 청구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일부 동네 의원에서 청구 대행 시 병원 전자차트(EMR) 업체가 건당 1,100원가량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실손24 앱이나 보험사 앱을 통해 직접 청구하면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손보험 청구 소멸시효는 진료일로부터 3년이므로, 지난 병원비도 3년 안이라면 한 번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미참여 병원의 경우 진료비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발급받아 보험사 앱에 업로드하는 기존 방식을 활용해야 합니다. 특히 세부내역서 누락 시 청구가 반려될 수 있으니 반드시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