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두류수영장은 2025년부터 경영풀 천장 시설물 탈락 문제로 잦은 휴장과 부분 개장을 반복해왔습니다. 특히 2026년 1월부터는 아쿠아로빅, 요가, 에어로빅 및 자유수영을 추첨제로 운영하며 부분적으로 재개장하였으나, 수영 강습은 여전히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불안정한 운영 끝에 2026년 7월 1일부터는 전체 휴장에 들어가게 되어 많은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두류수영장의 무기한 휴장으로 인해 대구 지역의 50m 수영장 이용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아쉬움이 큽니다.
특히 대회 준비생이나 장거리 레인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은 대체 시설을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부분 개장 시 자유수영 추첨제 운영은 일부 이용자에게 기회를 제공했으나, 전체적인 수영 활동에는 제약이 따랐습니다.
현재 두류수영장은 2026년 7월 1일부로 전체 휴장에 돌입했으며, 경영풀의 물이 모두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6월까지 운영되던 자유수영 등의 프로그램도 7월부터는 등록 및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향후 재개장 일정은 아직 불확실하므로, 방문 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