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추석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누적 관객 13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9월 26일 하루 동안 43만 2,341명을 동원하며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9월 27일 오전 7시 기준 전체 예매율 1위를 유지하며 추석 연휴 최고의 흥행작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이 영화는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이라는 묵직한 소재를 추적 스릴러 형식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단순한 재미 이상의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허진호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 합이 흥행의 주요 원동력으로 꼽히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시간 블로그 후기들에서는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과 박찬욱 감독 등 영화계 거장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음을 집중 조명합니다. 박찬욱 감독은 영화의 영리한 기획과 구성에 감탄하며 브라이언 드 팔마의 영화를 보는 듯한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관객들 역시 배우들의 연기력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흥행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