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의 막내아들 이시안은 '대박이'라는 애칭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현재 그는 유소년 축구선수로 활약하며 아빠 이동국과 같은 축구인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최근 이시안은 유소년 글로벌 프로젝트 최종 12인에 선발되어 브라질 무대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뛰어난 골 결정력과 연계 플레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시안은 아빠의 명성으로 인해 '이동국 아들'이라는 꼬리표와 함께 큰 부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동국 선수 역시 아들이 평생 비교 대상이 될까 염려하여 처음에는 축구선수의 길을 반대했습니다. 실제로 이시안은 경기 중 실축 시 "이동국 아들이 저걸 못 넣냐"는 말에 눈물을 보이거나, 파울 시 인성 문제까지 거론되는 등 힘든 시간을 겪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시안은 꾸준히 실력을 쌓아 LA 갤럭시 유스팀 입단 테스트에 합격하는 등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그는 단순히 '이동국 아들'이 아닌 '축구선수 이시안'으로 불리기를 원하며, 유소년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증명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의 성장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기대를 안겨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