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수 씨가 최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지난달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최고의 영예를 안은 데 이어, 5년 만에 둘째 득남 소식까지 전해져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수상 소감에서 태명 '축복이'를 언급하며 곧 태어날 둘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박해수 씨의 아내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교제 끝에 2019년 결혼했습니다.
비연예인인 만큼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박해수 씨는 아내를 '선물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박해수 씨를 검색하면 '모발이식'이라는 연관 키워드가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해수 씨는 2007년 연극 '미스터 로비'로 데뷔하여 오랜 시간 대학로에서 연기 내공을 다졌습니다. 이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통해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했습니다.
연극 무대에서부터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OTT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