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동수당 지급 방식이 거주 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졌습니다.
과거 전국 동일하게 월 10만 원이 지급되었으나, 지역 여건을 반영한 추가 급여 도입으로 수도권은 10만 원, 일반 비수도권은 10만 5천 원, 인구감소 우대지역은 11만 원, 특별지역은 12만 원으로 세분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같은 대상자라도 거주지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차이가 발생하며, 2027년에는 아이맞이지원금 및 아동기본수당으로 개편될 예정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비수도권, 우대지역, 특별지역 간의 구분이 혼란스럽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단순히 지방에 거주한다고 모두 우대지역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며, 같은 광역시 내에서도 구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산의 경우 동구, 서구, 영도구는 우대지역으로 월 11만 원을 받지만, 다른 구는 비수도권으로 월 10만 5천 원을 받는 등 5천 원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아동수당 지급액을 정확히 확인하려면 거주하는 시·군·구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인구감소 우대지역, 특별지역, 또는 일반 비수도권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2027년 개편될 아동기본수당은 우대지역의 경우 월 30만 원, 0~1세 가정보육 시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어, 예비 부모들은 향후 발표될 최종 확정안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