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3 및 EV4 일부 차량에서 냉각수 밸브 오링 물성 저하로 인한 냉각수 누수 가능성이 확인되어 무상수리가 진행 중입니다. 이 조치는 2026년 8월 26일부터 2029년 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총 2만 2천여 대가 대상에 포함됩니다. 냉각수 밸브 오링의 밀폐력 저하가 원인으로 지목되었으며, 해당 부품 교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냉각수 누수가 발생하면 계기판에 경고등이 점등될 수 있습니다. 전기차의 냉각수는 배터리와 전력 부품의 온도를 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냉각수 부족은 열 관리 성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무상수리는 부품 파손이 아닌 오링 밀폐력 저하로 인한 누수 가능성에 대한 예방적 조치입니다.
자신의 차량이 무상수리 대상인지 확인하려면 생산 시기를 1차적으로 확인하고,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에서 차대번호로 최종 조회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기아 고객센터나 서비스센터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도 있으며, 무상수리 기간 내에 오토 Q 서비스센터나 서비스 협력사에서 무상으로 오링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