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신작 영화 '디거' 홍보를 위해 13번째 한국을 방문합니다. 이번 내한은 할리우드 배우 중 최다 방문 기록을 경신하는 것으로, 톰 크루즈는 이번 영화에서 괴짜 재벌 '디거 록웰' 역을 맡아 전 세계를 위협하는 대재앙을 막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영화 '디거'는 오는 10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톰 크루즈의 한국 사랑은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탑건: 매버릭' 등 다양한 작품 홍보를 통해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매번 열정적인 팬 서비스를 선보였던 그의 이번 방문은 한국 팬들에게 또 한 번 특별한 만남을 예고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의 영웅적인 이미지와는 다른 '꼰대 괴짜 재벌'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톰 크루즈가 특수분장과 패딩 보디슈트를 착용해 평소와는 완전히 다른 외모의 '디거'를 만들어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외 평론가들은 그의 연기를 대담하고 즐겁다고 평가하며, 액션 스타 이미지에서 벗어난 연기 변신 자체를 높이 사고 있습니다. 또한, 영화 '디거'는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9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적 재앙으로 번지는 블랙코미디 드라마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