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은 근시와 난시 등을 교정하는 레이저 시력교정술로, 라식처럼 큰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라섹처럼 각막 표면 상피를 넓게 제거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펨토초 레이저로 각막 내부에 얇은 조직인 렌티큘을 만든 후, 작은 절개창을 통해 이 조직을 제거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수술 방식 덕분에 초기 일상생활 복귀가 비교적 빠른 시력교정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스마일라식 후 다음 날부터 세안, 샤워, 피부 화장, 가벼운 운동과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언급됩니다. 이는 금요일이나 주말에 수술하고 월요일 출근을 계획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하며, 짧은 연휴를 이용해 시력교정술을 받는 사례도 많습니다. 다만, 수술 직후 뿌옇게 보이거나 눈부심, 이물감, 빛 번짐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최종 시력 안정화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마일라식을 계획한다면, 검사부터 수술 종류, 스마일프로나 스마트노바 같은 뉴스마일라식의 차이까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데이 시력교정술도 가능하지만, 정확한 검사를 위해 소프트렌즈는 수술 예정일 5일 전부터, 하드렌즈는 7일 전부터 착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모든 도수와 눈 상태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본인의 눈 상태와 생활 환경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수술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