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루시(LUCY)의 팝업스토어는 팬덤 '왈왈이'를 위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특히 캐릭터 '시루'를 활용한 다채로운 굿즈와 이벤트를 선보였습니다. 2026년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CYLU FESTIVAL in LUCY ISLAND'는 MD 판매 공간과 카페 및 이벤트 공간으로 분리 운영되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멤버별 시루 캐릭터 굿즈는 물론, 콜라보 음료와 다양한 구매 특전이 마련되어 팬심을 사로잡았습니다.
루시 팝업스토어 방문을 위해서는 PLVE 앱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웨이팅이 필수였으며, 특히 MD존 이용 시 시간대별 입장 제한이 있었습니다. 굿즈 라인업은 시루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키링, 파우치, 포토카드 홀더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필름 카메라나 피크닉 매트 등 이색적인 아이템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하 1층 카페에서는 멤버별 시그니처 음료와 캐릭터 쿠키를 맛볼 수 있었고, 카드 매칭 게임, 스탬프 미션 등 참여형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과거 2026년 초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루시 팝업스토어 후기에서는 콘서트 직후 방문 시 많은 굿즈가 품절되어 아쉬움을 남겼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번 영등포 타임스퀘어 팝업에서는 굿즈 라인업이 더욱 풍성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인기 품목은 빠르게 소진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방문 전 온라인몰 판매 일정이나 현장 재고 상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정 수량 굿즈는 서둘러 방문해야 득템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