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면허를 취득했거나 오랜 장롱면허에서 벗어나려는 분들이 가족 차량으로 운전 연수를 계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전문 학원 비용 부담으로 인해 불법 개인 연수를 고려하기도 하지만, 이는 사고 발생 시 보험 처리 불가 및 형사 처벌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안전하고 합법적인 운전 연수를 위해서는 반드시 적절한 보험 가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많은 운전자들이 연습면허 소지자의 카셰어링(쏘카, 그린카) 이용 가능 여부에 대해 혼란을 겪습니다. 하지만 연습면허 소지자는 타인 명의 렌터카나 카셰어링 차량으로 원데이 보험 가입이 법률상 불가능하며, 이는 무보험 운전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개인 소유 차량으로 연수 시에는 단기운전자 확대 특약이나 원데이 자동차보험을 활용해야 합니다. 연습면허로 안전하게 주행 연습을 하려면 운전경력 2년 이상의 동승자와 함께해야 하며, 규격에 맞는 '주행연습' 표지를 반드시 부착해야 합니다.
또한,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 등 주행 금지 구역을 피하고, 보험사별 약관을 꼼꼼히 확인하여 연습면허 소지자의 가입 제한 여부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