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9회가 10월 3일 토요일이 아닌 4일 일요일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당초 10월 3일 방송 예정이었으나, 아시안게임 중계 편성으로 인해 또다시 결방이 확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19회를 10월 4일 일요일 저녁에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랑이 온다'의 연이은 결방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방송 편성 때문으로,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지난 회차를 다시 시청하며 드라마의 흐름을 되짚어볼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18회에서 김무진이 한규림 가족 앞에서 고백하는 등 주요 전개가 펼쳐진 만큼,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주연 커플 외에도 배정남과 박유나가 연기하는 조흥식과 한규영 커플의 묘한 기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8년간 이어진 악연이 로맨틱한 신경전으로 발전하는 과정과, 배정남의 파격적인 대사들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들의 관계 변화가 드라마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