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아기옷은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첫 세탁 시 여러 번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손수건의 경우 방직 과정에서 생긴 실밥과 먼지가 많아 3회 세탁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탁 전 세탁기와 건조기 청소는 필수이며, 어른 빨래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통세척을 1~2회 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아기옷 세탁 시 소재별로 다른 세탁 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밤부 소재는 찬물 울코스 후 자연건조와 건조기 송풍 코스를 추천하며, 순면 소재는 찬물 또는 미온수에 표준 코스나 아기옷 코스로 세탁 후 자연건조를 권장합니다. 방수패드와 같은 패브릭류는 단독 세탁망을 사용하고 열풍 건조를 피해야 합니다.
블로거들은 아기옷 첫 세탁 시 1회차에는 세제 없이 세탁망을 사용하여 울 코스 찬물로 헹굼 3회, 탈수 1회 후 자연건조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2회차에는 아기 전용 중성세제를 소량 사용하여 동일하게 세탁하고, 건조기 송풍 코스로 먼지를 제거하는 팁도 있습니다. 3회차에는 다시 물로만 헹궈 마무리하며, 세탁조 청소도 잊지 않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