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MVP 출신 코디 폰세 선수가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난 3월 31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폰세는 3회 땅볼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이 과하게 꺾이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2.1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온 그는 정밀 검사 결과 전방십자인대 손상 진단을 받으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폰세 선수의 부상 소식에 대한 야구계와 팬들의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접촉 상황에서 발생한 무릎 부상이라는 점에서 전방십자인대 파열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며, 이는 선수 생명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3년 3,000만 달러라는 거액을 투자한 토론토 구단 역시 비상에 걸린 상황입니다.
물리치료사들은 투수에게 오른쪽 무릎은 투구의 축이 되는 중요한 부위로, 전방십자인대 손상은 회전축의 붕괴와 불안정성을 야기한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인대 완전 파열 시 수술과 최소 1년 이상의 재활이 필요하며, 2027년 복귀설이 제기될 만큼 이번 부상이 심각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