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의 동반 퇴진을 발표한 가운데, 차기 단장 후보로 손차훈 전력강화코디네이터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손차훈 코디네이터는 2022년부터 한화에서 전력강화코디네이터로 활동했으며, 과거 SK 와이번스 단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어 내부 승격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구단은 아직 공식적인 후임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손차훈 코디네이터의 단장 부임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손차훈 코디네이터가 SK 단장 시절 보여준 아쉬운 행보를 주된 반대 이유로 꼽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 선수단 관리 소홀로 KBO 제재금을 부과받았던 점과 외국인 선수 영입 실패 사례 등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 일부 팬들은 기존 운영에 참여했던 인물이 새 책임자로 오는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구단이 팬들을 납득시킬 만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손차훈 코디네이터는 SK 단장 재임 기간 동안 2019년 2위, 2020년 9위라는 성적을 기록했으며, 내부 FA 계약과 외국인 선수 영입 등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은 바 있어, 이번 한화 단장 후보 거론과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팬들은 류지현 감독 부임설과 맞물려 손차훈 코디네이터의 영향력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