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가드 스펙트라는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약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심장사상충 및 기타 기생충을 구제하는 구충제에 가깝습니다. 이 약은 모기에 물려 감염된 유충이 성충이 되기 전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백신처럼 항체를 형성하여 질병을 예방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소고기 향이 첨가된 츄어블 형태로 급여가 용이하여 많은 보호자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넥스가드 스펙트라의 30일 주기 준수를 강조하며, 약효의 반감기가 짧아 한 달을 넘기면 약효가 사실상 없어진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미국심장사상충학회(AHS)는 연중 예방을 권고하고 있으며, 가을이나 겨울에도 모기 및 진드기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으므로 꾸준한 급여가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일부 보호자들은 계절 변화에 따라 급여를 중단하기도 하지만, 이는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넥스가드 스펙트라를 급여할 때는 강아지의 체중에 맞는 용량을 정확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용량이 부족하거나 과도하면 효과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약효가 고르게 퍼지도록 강아지가 약을 제대로 씹어 먹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급여일을 놓쳤다면 생각난 즉시 급여하고, 이후부터는 다시 30일 주기를 지키는 것이 권장됩니다.